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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킷캣,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농부에게 기회를 주다(09.12.07)
피스커피 <overjihye@naver.com> 조회수:4292 59.10.144.101
2009-12-22 12:24:21

네슬레 킷캣,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농부에게 기회를 주다.

2009. 12. 07

 

공정무역 연합은 코트디부아르 코코아 농부들의 돌파구로서, 또한 영국, 아일랜드 내 킷캣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공정무역을 시작할 것이라는 킷캣의 오늘(2009.12.07, 월요일) 발표에 환영한다. 이런 네슬레에 의한 움직임은 처음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킷캣이 처음 매장에서 판매될 2010년 1월 중순 쯤 막을 열게 될 것이며 이는 코트디부아르의 수 천명의 농부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다. 코코아 가격은 공정무역 가격으로 지급되고(만약 높을 경우엔 시장 가격으로), 농부들의 조합 또한 장기적으로 교육과 보건, 환경 또는 사업처럼 커뮤니티와 자신들이 선택한 사업개발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는 프리미엄을 지급받을 것이다.

 

농부들 사이에서 처음으로 수혜를 받게 될 코코아 협동조합은 Kavokiva이며 Kavokiva는 1999년에 설립되어 2004년에 공정무역 인증을 받고 현재 6,000명의 회원이 있다. 지금까지 Kavokiva의 농부들은 공정무역 조건 하에서 매우 적은 양을 판매해왔다. 이번 변화는 그들로 하여금 공정무역 코코아 판매의 증가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다른 공정무역 인증 협동조합에 강한 영향을 주고 농부들 그룹이 공정무역 시장에 입성하게 할 것이다.

 

공정무역 연합의 사무총장 Harriet lamb는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농부들은 무자비한 가난의 압박 아래 충격적으로 높은 수준의 문맹률 그리고 보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들과 싸워왔다. 상당한 양의 코코아가 킷캣을 만드는데 쓰이게 되면 코트디부아르의 농부들에게 더 지속 가능한 생활과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그들의 모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라며 킷캣 브랜드의 움직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코트디부아르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 최근 몇 년간 내전의 결과로 빈곤수준이 2002년도 38%에서 2008년 49%로 증가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세계의 코코아 중 40%의 코코아를 생산하고 국민 4명 중 한 명이 코코아 농사에 직, 간접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Kavokiva 협동조합의 대표인 Fulgence Nguessan씨는 파트너십이 농부들에게 안정적인 수입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avokiva로부터 공정무역을 인증 받은 코코아를 구매하는 네슬레의 장기계약은 협동조합과 회원에게 특별한 경험이다. 네슬레에게 공정한 가격으로 직접 코코아를 판매하는 것은 모든 회원과 협동조합의 단결력을 강화시켜줄 동기부여가 된다. 이것은 협동조합으로 하여금 회원들이 좋은 질의 코코아를 생산하고 그들의 수확량을 증가시키는 일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게 한다. 공정무역 프리미엄은 우리 회원들의 생활 조건을 향상시키는데 쓰일 것이다. 우리는 프리미엄의 상당 부분을 우리 회원들의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또한 협동조합의 건강서비스를 향상 시키는데 사용하도록 정했다."

 

영국 매장에 처음 상품이 들어간 지 올해 15주년을 맞는 공정무역 연합은 더 많은 회사가 공정무역에 합류해서 더 많은 농부들이 혜택을 받도록 일해왔다. Harriet(공정무역 연합 사무총장)은 이어서 " 공정무역이 더 주류 속으로 들어가는 이 혁신적인 움직임에 대중은 응원을 보낼 것이다. 이것의 코코아 생산자의 불이익 균형을 맞춰나가는 거대한 발걸음이다."

 

영국 내 사람들의 대다수가 기업이 개발도상국과 거래할 때는 전세계 농부들과 노동자를 위한 더 나은 거래를 하고, 지역사회 개발을 지원해야 한다고 믿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소비자들은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는데 주요한 장벽중의 하나로 ‘접근성’과 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공정무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킷캣은 영국 내 최고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초콜릿 비스켓 바이다.

 

영국 정부 무역개발 장관인 Rt Hon Gareth Thomas MP씨는 "킷캣이 공정무역 인증을 받는다니 매우 기쁘다. 더 많은 영국 구매자에게 세계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수 천명의 코트디부아르 코코아 농부들에게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공정무역 조건 아래에서는 농부들이 최저 가격 또는 세계 시장 가격 + 사업 또는 사회적 개발 프로젝트에 사용될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1톤당 $150 보장받는다. 비록 최근 세계 코코아 시장의 가격이 높을지라도 소주주 농부들은 가난 때문에 종종 브로커에게 낮은 가격으로 빨리 판매할 것을 강요 받았고, 따라서 높은 가격으로부터 직접적인 혜택을 받지 못했다. 공정무역과 농부들 협동조합에게 공정한 가격으로 더 나은 조건의 거래를 보장하기에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다.

 

최근 코트디부아르에서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7개의 코코아 협동조합이 있고, 더 많이 인증을 얻길 원한다. 2010년에는 적어도 4,300 톤의 코코아가 코트디부아르의 Kavokiva를 포함한 공정무역 인증 협동조합으로부터 킷캣에 제공될 것이다. 제품에 쓰일 Belize 설탕 또한 공정무역 인증을 받고, 그들의 지역 사회 및 농업 기술 개량에 투자하기 위하여 농부에게 1톤당 60$의 추가적인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다.

 

(번역 : 유인선 / 대학생공정무역 동아리 '따뜻한 무역')

 

 

 

 

 (*이미지출처: http://blog.naver.com/kjutaeng3?Redirect=Log&logNo=60055620633 )

 

 

 

 (*이미지출처: EBS 지식채널e '착한 초콜릿'편 (2008.9.28))

 

 

 

 

 

*원문출처:

http://www.fairtrade.org.uk/press_office/press_releases_and_statements/december_2009/kit_kat_gives_cocoa_farmers_in_cte_divoire_a_break.aspx

 
 

Kit Kat gives cocoa farmers in Côte d’Ivoire a break

07 December 2009

 

The Fairtrade Foundation hails today’s (Monday, 7 December) announcement that Kit Kat is going Fairtrade as a breakthrough for cocoa farmers in Côte d’Ivoire (Ivory Coast), as well as for Kit Kat lovers in the UK and Ireland.

 

The move by Nestlé, which will kick off in mid-January 2010 when the first certified Kit Kat four-finger bars arrive on shop shelves, is benefitting thousands of farmers in Côte d’Ivoire. As well as the Fairtrade price (or market price if higher) for the cocoa, farmers’ organisations receive additional Fairtrade premium payments to invest in long-term community and business development projects of their own choice, such as education and healthcare, the environment or their businesses.

 

Amongst the first farmers to benefit will be members of cocoa co-operative, Kavokiva, which was established in 1999 and Fairtrade certified in 2004, and now numbers 6,000 farmer members. Until now, Kavokiva farmers have sold very little on Fairtrade terms. The move will not only enable them to increase Fairtrade cocoa sales but will also impact other Fairtrade certified co-operatives and farmers’ groups looking to enter the Fairtrade market.

 

Harriet Lamb, Executive Director of the Fairtrade Foundation, has welcomed the move by the York-based Kit Kat brand, saying ”Cocoa farmers in Côte d’Ivoire struggle under the relentless pressures of poverty with shockingly high levels of illiteracy and poor access to healthcare. The significant volumes of cocoa that go into making Kit Kat will open whole new possibilities for these farmers in Côte d’Ivoire, giving them a more sustainable livelihood and the chance to plan for a better future.”

 

Côte d’Ivoire is one of the poorest countries in the world, with the poverty level rising from 38% in 2002 to 49% in 2008 as a result of the conflict in recent years, according to the World Bank. The country produces 40% of the world’s cocoa and one in four people directly or indirectly depend on cocoa farming.

 

Fulgence Nguessan, President of Kavokiva says the partnership will give income security to the farmers.

“The long term commitment of Nestlé to purchase Fairtrade certified cocoa from Kavokiva is a unique opportunity for the cooperative and its members. Having its cocoa sold at a fair price directly to Nestlé is a source of motivation to all members and reinforces the cooperative's cohesion. It will allow the cooperative to continue to help its members to produce good quality cocoa and increase the yields they produce. The Fairtrade premium will be used to improve the life conditions of our members. We are committed to use a significant part of this premium to ensure that all children from our members can attend school and also to improve the services of the health centre of the cooperative.”

 

The Fairtrade Foundation, which this year is celebrating 15 years since the first products reached UK shop shelves, has been working to bring more companies into Fairtrade so that more farmers can benefit. Harriet continues: ”The public will be cheering this groundbreaking move taking Fairtrade further into the mainstream. This is a huge step towards tipping the balance of trade in favour of disadvantaged cocoa producers.”

 

Research shows that the majority of people in the UK back a better deal for farmers and workers around the world and believe companies should support community development when dealing with developing countries1. Consumers say one of the main barriers to purchasing Fairtrade products is availability and also that they would like their favourite brands to be Fairtrade. Kit Kat is the UK’s best-selling chocolate biscuit bar.

 

Rt Hon Gareth Thomas MP, the UK government’s Trade and Development Minister, says: "I am glad to see Kit Kat become Fairtrade certified, giving more British shoppers the chance to improve the lives of some of the world’s poorest people. This will give thousands of Ivorian cocoa farmers better opportunities to trade their way out of poverty."

 

Under Fairtrade terms, farmers receive the guaranteed minimum price or world market price (whichever is higher) plus the Fairtrade premium of US$150 per tonne which is used for business or social development projects. Although the world commodity market price for cocoa is currently high, small-holder farmers are often forced because of poverty to make a quick sale to brokers at a lower price, therefore not directly benefitting from the higher commodity prices. With Fairtrade, the direct relationships mean that farmers’ co-operatives secure a better deal with a fair price as well as the Fairtrade premium.

 

There are currently seven Fairtrade certified cocoa co-operatives in Côte d’Ivoire and many eager to gain certification. In 2010, at least 4,300 tonnes of cocoa for Kit Kat will come from Côte d’Ivoire Fairtrade certified cooperatives, including Kavokiva.

 

The sugar in the product will also be Fairtrade certified, sourced from Belize, providing additional premiums of $60 per tonne for the farmers to invest in improving their communities and farming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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