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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 News] 인도에서 열린 공정무역 축구대회
최고관리자 <master@peacecoffee.co.kr> 조회수:2546 183.98.171.26
2011-05-25 16:25:16
[FLO News 2011-05-23] 인도에서 열린 공정무역 축구대회
 

 

이곳은 웸블리(영국 런던 웸블리에 있는 축구경기장)나 캄프노우(바로셀로나 홈구장)가 아니다. 이곳은 인도 면 생산자들의 가장 큰 이벤트인 <공정무역 축구 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현장이다.

 

인도 오릿사주의 프라티마 유기농 재배자 그룹의 면화 농부들은 자기 지역의 공정무역을 홍보하기 위하여 축구 대회를 열었다. 이 그룹은 지역 의사결정자들과 지역사회에 공정무역을 알리고, 공정무역 인증을 받는 것이 이익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길 원했다. 3 21일 결승전 전까지 수많은 마을이 시합에 참가했다.

 

 

두 마을 팀이 결승전에서 <공정무역 트로피>를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 마을 사람들, 지방관리들, 트로피를 수여하기 위해 방문한 Fairtrade International의 스탭들이 두 팀의 경기를 응원했다.

 

외부가 아닌 생산자들 내부에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다는 것이 대단합니다.”라고 PSR Asia의 자비에 위셰가 말했다. “그들은 이 이벤트를 통해 공정무역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홍보하려고 매우 노력했습니다.”

 

결승전이 끝나고, 생산자들은 공정무역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산 2대의 트랙터와 자전거를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다. 그들은 이 트랙터로 면화를 처리시설로 가져가는 데 쓸 예정이다. 자전거는 그들이 돌아다니기 쉽게 만들어줄 것이다.

 

 

분위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거의 월드컵 결승전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자비에가 웃으며 말했다. “이제 이 지역 사람들은 공정무역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았을 겁니다.”

   

※ 출처: Fairtrade International(FLO) News

 

[영어 원문]

 

Football Fever for Fairtrade Farmers

 

It wasn’t quite Wembley or Camp Nou, but for one group of Indian cotton producers it was the biggest soccer event of the year – the final of their Fairtrade Football tournament!

 

Cotton farmers from Pratima Organic Grower Group in Orissa, India, organised a football tournament to promote Fairtrade in their area. The group wanted to raise awareness of Fairtrade amongst local decision-makers and their communities, and show the benefits of being Fairtrade certified. Several villages took part in the tournament before the big final on 21 March.

 

The two village teams in the final battled it out for the Fairtrade trophy kitted out in Fairtrade cotton t-shirts provided by the company that buys their cotton. They were cheered on by people from the surrounding villages, local officials and Fairtrade International staff, who were on a visit to the area and were invited to present the trophy to the winning team.

 

“It was really great that this was an idea that came from the producers, not something organised by an outsider,” said Xavier Huchet, Head of PSR Asia. “They really tried to use the event to promote Fairtrade and show what it’s all about."

 

Following the final, the farmers proudly displayed two new tractors they had bought with the Fairtrade Premium, which they will use to take their cotton to the processing unit, and bicycles to help them travel around more easily.

 

There was a fantastic atmosphere, it was like the final of the World Cup!” laughed Xavier. “People in the area certainly know about Fairtrad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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