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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오크라톡신 검출 기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피스커피주인장 <jini0725@sendu.com> 조회수:1079 210.121.130.66
2008-10-09 15:28:38
10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커피류의 곰팡이 독소 함유 실태조사'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유통된 원두커피 210건 가운데 7건에서 발암성 곰팡이 독소인 '오크라톡신'이 1.3-4.8ppm농도로 검출
됐다고 국회국정감에서 밝혀졌습니다.
 
피스커피를 이용해주시는 분들도 걱정이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몇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기본적으로 생두 자체에서 곰팡이가 있을 경우, 오크라톡신은 로스팅을 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따라서 생두 자체의 보관과 유통을 철저히 할 수밖에 없습니다.
 
2) 이번 국감에서 나온 것은 블랜딩 된 커피(하와이안 코나스타일, 블루마운틴 스타일)이거나 생산지의 생두 상태가 좋지 않다(모카 마타리, 과테말라)고 일반적인 평을 듣고 있는 원두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 피스커피가 판매하는 동티모르 커피는 한국YMCA에 파견한 2명의 간사가 주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산지에서 3번의 핸드피킹(잘익은 체리만 선별, 손으로 직접 골라서 따는 방식)과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친 철저한 건조 가공방식을 거치고 있습니다.
 
4)또한 유럽이 보통 5PPM(이탈리아 4PPM)으로 오프라톡신 함량을 기준으로 하는데 이 수치는 약 매일 7잔 미만의 커피에서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기사 내용을 잘 보시면 실제 인스턴트 분말커피는 조사대상 전체가 오크라톡신이 검출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상품명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훨씬 더 대중적인 커피인 인스턴트 커피 중에 오크라톡신이 검출된 제품명을 공개해서 소비자들에게 선별력을 줘야한다고 봅니다.
 
6) 앞으로 더욱 생두와 원두 관리에 신경을 써서 신선하고 안전한 커피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의약청이 밝힌 오크라톡신 검출 원두>
 

제품명                   

수입사    

08년 1-8월

수입량

검출농도

모카 마타리(MOCHA MATTARI) 강릉시 'C'사 불분명       4.2
슈프리모(SUPREMO) 강릉시 'C'사 불분명      1.6
로마 'B'코리아 불분명      2.0
트리니다드 커피 과테말라 (주)'T'코리아      1.3
트리니다드 커피 하와이안 코난 (주)'T'코리아 24,636KG      4.8
분쇄 헤이즐넛향 원두커피  한국 'M'(주)      1.6
분쇄 블루마운틴 스타일 원두커피  한국 'M'(주) 114.210KG      1.6
 
 
<참고 기사 자료 연합뉴스 2008.10.08. 9:59>
국내유통중인 원두커피에서 발암성 곰팡이독소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커피류의 곰팡이독소 함유 실태조사'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유통된 원두커피 210건 가운데 7건에서 발암성 곰팡이독소인 '오크라톡신'이 1.3-4.8ppm농도로 검출됐다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임두성(한나라당)의원이 8일 밝혔다.
 
또 지난 2006년 '식품 중 곰팡이독소류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66개 시료를 수검검사한 결과 38개 시료(57.6%)에서 오크라톡신이 검출됐으며 특히 인스턴트 분말 커피의 경우 14건의 시료 모두에서 오크라톡신이 나왔다.
오크라톡신은 아플라톡신, 푸모니신 등과 같은 곰팡이독소이며 국제안연구소(IARC)는 오크라톡신을 발암가능물질(possible, class IIB)로 분류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커피에서 오크라톡신 검출기준을 5ppb로 관리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 오크라톡신의 기준이 없는 상태다.
 
식의약청은 이번 달 안으로 오크라톡신 검출기준을 입안예고할 예정이다. 임 이의원은 '커피를 입에 달고 사는 직장인이 적지 않은데도 커피 속 발암물질에 대한 규제기준을 아직 설정하지 않는 것은 식품당국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한편 식의약청은 임의원에게 제출한 '수입식품 중 중국산 건강기능식품 적발 현황'과 '시중유통중인 중국산 건강기능식품 수거검사 결과'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5년 이후 수입중국산 건강기능식품에서 부적합 받은 제품은 총69건 23t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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