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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 강추! 좋은 정보는 같이 나눠야죠~
최고관리자 <master@peacecoffee.co.kr> 조회수:1169 111.118.32.85
2014-07-25 12:59:59

덥죠! 도심 속 피서지로는 역사와 전통의 (3D)극장이 대세입니다만, 

저처럼 소리에 예민해지는 분들을 위해,,, 단돈 천 원으로 귀를 호사시킬 곳을 안내할게요.   

 

소개할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프로젝트로홈페이지에서 신청하여 당첨되면 천 원으로 멋진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8공연 '천상의 소리, 악기의 제왕'이란 수식어가 늘 따라 붙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입니다파이프 오르간 공연은 흔치 않기에 더욱 반갑네요.  

 

그 음색, 들어보셨나요?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 파이프 오르간을 "악기 중의 왕"이라고 말했을 정도입니다저도 파이프 오르간의 신비로운 울림에 홀려가던 발길을 돌린 경험이 있답니다 

 

파이프 오르간은 클래식 음악의 가장 오래된 악기라고 해요. 비잔틴 제국에서 발명되어 서기 1세기에 기독교 교회에 수용되었고, 17~18세기 바로크시대에는 교회음악을 중심으로 황금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음악의 아버지인 (커피애호가이기도 했던) J.S.바흐가 당대 유명 오르간 작곡가 겸 연주자로 명성을 높였던 시기에요 

  

국내에서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된 공연장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유일합니다

  

세종대극장에 있는 파이프오르간은 1978년 독일 카를슈케 13개월에 걸쳐 4000여 명을 투입해 만들었습니다. 6단 건반에 파이프 수만 8098개로 높이 11m, 7m, 무게는 45t에 이릅니다당시 제작비는 125만 달러, 6억 원으로 현재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약 35,,,후덜덜 합니다조율하는 기간도 4개월이나 소요된대요. 제작 당시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파이프오르간이었지만 현재는 중국(베이징 국가대극원 콘서트홀)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고 해요

 

                             1.sejong

 

그렇다면 크기만 커다란 몸집 둔한 구식악기에 불과한 걸까요

음색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경건하거나 웅장한 음색만 생각하셨다면 오해라고 하네요파이프 마다 각각의 음색이 있는데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의 파이프 오르간은 무려 98개의 음색을 구현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단독악기로서 오케스트라에 가까운 효과를 낸다고 해요가장 많은 악기가 사용되는 오케스트라가 대략 28종의 악기를 사용하는데,,, 정말 대단합니다진짜진짜 듣고 싶네요. 마음이 설레설레  

 

그럼 공연장에서 제일 좋은 명당 자리는 어디?

일반적으로 오케스트라 공연이나 뮤지컬 등을 볼 때 중앙열을 선호했다면, 파이프 오르간은 홀대 받는 위치가 로얄석이 됩니다. 연주 무대를 볼 때 같은 가격이면 1층 왼쪽의 A열 좌석이 최고의 명당이래요. 이유는....

 

2.sejong

 

용량의 한계로 삐걱대네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로....

http://peace_coffee.blog.me/22007142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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