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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 News] 카페다이렉트: 공정무역 개척자
최고관리자 <master@peacecoffee.co.kr> 조회수:3427 183.98.171.26
2011-06-28 14:23:29
[FLO News 2011-06-20] 카페다이렉트: 공정무역 개척자
 
카페다이렉트의 철학은 간단하다.
개발도상국의 가난한 커피 소작농들에게 직접 구매하고 질좋은 제품을 영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카페다이렉트는 국제커피가격의 폭락에 대응하여 1989년에 설립되었다.
카페다이렉트 설립은 FAIRTRADE 마크가 영국에 도입된 것보다도 3년 먼저 일어난 일이다.
카페다이렉트는 20년 넘게 생산자들과 직접 거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커피 사업을 차와 핫초콜릿 사업으로 확장하였다.
이 회사는 13개국 39개 생산자 조직과 일하고 있으며 영국의 가장 큰 공정무역 온음료 회사이다.
 
 카페다이렉트의 커피 제품 광고
 
이 회사는 사회 참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달
<가디언 지속가능한 사업 사회적 영향 상 the Guardian Sustainable Business social impact award>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카페다이렉트는 생산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공정무역 비전을 잘 실현하고 있다.
카페다이렉트 홍보팀장 재키 반스는 말했다.
“그들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들 스스로 무엇이 필요한지 결정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카페다이렉트의 파트너 중 하나인 니카라과 커피 생산자
 
카페다이렉트는 <카페다이렉트 생산자 재단>을 통하여 소작농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생산자들이 운영하고 카페다이렉트가 재정을 지원하는 <카페다이렉트 생산자 재단>은
각 생산자 조직이 사업에 투자하고 지역사회를 개선시킬 수 있는 자금을 제공한다.
생산자들은 재단 스태프의 지원을 받아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만든다.
50%가 넘는 카페다이렉트의 수익이 이 프로젝트에 투자된다.
프로젝트에는 보통 트레이닝과 제품 질 향상과 가공 시설에 대한 투자 등이 포함된다.
그 결과는 증가된 생산성, 고품질의 생산물, 힘을 얻은 생산자 커뮤니티로 나타난다.
 
우간다에 있는 음팡가 생산자들의 차 공장은 카페다이렉트의 이러한 접근법으로부터 혜택을 얻은 그룹 중 하나이다.
10년간 카페다이렉트의 파트너였던 음팡가 782명의 소작농들은 공정무역 프리미엄은 물론
카페다이렉트가 제공하는 추가적인 트레이닝과 투자로 인해 혜택을 받아왔다.
포장기계와 화장실은 생산자들이 공정무역 프리미엄으로 만든 것이다.
식음료 안전과 위험 분석에 대한 트레이닝은 안전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디지털 저울은 차 농부들에게 투명성을 제공하고 청구서 지불 속도를 빠르게 해주었다.
 
“카페다이렉트와의 파트너십은 우리 사업에 매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음팡가의 총관리자 로저스 시이마가 말했다.
“카페다이렉트는 음팡가가 우리가 안전한 제품을 만든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주는 인증을 받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카페다이렉트 생산자 재단>은 경영정보시스템 개선에도 재정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카페다이렉트의 소망은 더 많은 소작농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그들이 빈곤에서 벗어나는 길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카페다이렉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출처: Fairtrade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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