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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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커피 <overjihye@naver.com> 조회수:3304 59.10.83.114
- 2009-11-13 19:21:34
<EBS, 세계테마기행 홈페이지. http://home.ebs.co.kr/theme/index.html>
| 평화를 꿈꾸는 섬, 동티모르 (2009. 11월 30일 ~ 2009. 12.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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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2009년 11월30일 (월) ~ 2009년 12월 3일 (목) 기획 : 김형준 PD 연출 : 양진용 PD (씨제이콤 )/ 작가 : 조천우 큐레이터 : 안남용 (사진작가)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작은 국가다. 36개 이상의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고, 언어도 그 부족의 수만큼이나 존재 하는 곳. ‘악어의 섬’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곳은 자신들을 악어의 후손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꽃을 불태우며 망자를 위로하는 최대의 행사 마떼비안과 전통춤인 떼베떼베를 추면서 신나는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천혜의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악어와 돌고래가 인상적인 곳이다
독립을 위해 투쟁한 대가로 국민의 10%가 희생을 해야 했던 곳, UN 평화 유지군에게 자신들의 안전을 맡겨야 했던 나라로 알려진 동티모르 그러나 여행에서 만난 동티모르는 아픔을 바탕으로 행복한 내일을 준비하고 있는 곳이다
인도네시아령에 위치한 동티모르의 오에쿠시. 이곳은 서울 보다 조금 큰 크기의 동티모르 땅이다 오에쿠시는 1515년 포르투칼의 안토니오 신부가 딜리와 다른 도시로 종교를 전파하는데 밑거름이 된 곳이다. 인도네시아는 500년 티모르 섬의 역사의 흔적과 전통이 고스란히 간직한 오에쿠시를 동티모르의 한 주로 인정하기에 이른다.
동티모르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오에쿠시 최대시장 눔베이. 전통 의상의 장신구부터 중독성이 있다는 열매 마칸 시리아. 귀한 손님이 오거나 축제가 있을 때 추는 동티모르의 전통 춤 떼베떼베까지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오에쿠시 사람들을 찾아 자신따 할머니의 집을 방문한다. 티모르 섬의 전통 천인 타이스를 입어보고, 오이쿠시의 독특한 문화 삼매경에 빠져본다.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오이쿠시로 가는 뱃길을 즐겁게 하는 돌고래 떼.
울퉁울퉁한 비포장도로를 달려 처음 도착한 곳은 ‘로뚜뚜 마을’ 높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이곳은 동티모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인 가브라키 자락에 형성된 마을이다 동티모르 유일의 수출 품목인 커피가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한 이곳은 순종의 야생 원두가 생산되어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밤이면 호롱불을 켜고, 손님이 방문하면 환영의 춤을 추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는 정겨운 사람들이 있는 곳. 객에게 하룻밤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 동티모르의 국민놀이, 전통닭싸움을 보기 위해서 길을 나선다 독특한 닭싸움이 동티모르 사람들에겐 어떤 의미일까?
이번 여정의 마지막은 동티모르의 온천 중 한 곳인 마리아나 온천이다. 온천수가 작은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이곳은 ‘천연 진흙 약’을 바르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쳐 흐르는 곳이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땅, 동티모르로 함께 떠나자
섬에 사는 동티모르 사람들에게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은 바다. 바다의 보석을 찾아 마나뚜또의 염전으로 간다. 수작업으로만 이뤄지는 이곳은 전통 그대로의 독특한 방식으로만 소금을 만든다. 자식을 공부 시킬 수 있고, 동티모르 사람들이 사랑하는 바다의 본 모습은 어떤 것일까?
‘악어의 섬’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마을 곳곳에 세워진 악어를 두려워하지 않는 동티모르 사람들은 가끔 악어에 공격을 받는다는데... 악어를 구경하고 무사히 뚜뚜알라에 도착! 자코 섬은 뚜뚜알라 해변에서 직경이 11km인 긴 타원형으로 생긴 이곳은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정글처럼 보이는 원시림이 인상적인 자코 섬이다.
티모르 섬의 역사는 사료에도 기록이 거의 없을 만큼 알려지지 않았던 곳. 16세기에 향료 무역의 독점을 위해 동티모르에 처음 발을 들인 포르투갈은 티모르 섬을 식민지로 450여 년간의 긴 식민지 국가로 만들었다. 끝없는 자유를 갈망한 동티모르 사람들은 마침내 2002년 독립을 달성하였다.
이들의 독립에 큰 역할을 했던 사건이 산타쿠르즈. 평화시위를 벌이던 많은 사람들이 독립의 기쁨이자 민족의 아픔을 대변하는 ‘산타쿠르즈’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마떼비안’ 행사를 찾아간다. 묘지를 울리는 성가대의 노랫소리. 조상의 혼을 기리는 날,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에 우리도 함께한다.
그러나 동티모르의 자유를 위해 노력한 것은 비단 동티모르 사람들만은 아니다.
이제는 철수 했지만 ‘상록수 부대’를 기억하는 동티모르 사람들과 그들이 동티모르를 위해 노력했던 흔적들을 만나보자.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만나러 로스팔로스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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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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